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로트 라시차 (문단 편집) ==== [[SV 베르더 브레멘/2019-20 시즌|2019-20 시즌]] ==== 2019-20시즌, 1R 뒤셀도르프전부터 도움을 기록했다. 팀은 1-3으로 패배했다. 이후 부상으로 4경기를 결장했다. 이후 6R 도르트문트전에 선발로 출전하며 복귀했다. 전반 7분 만에 클라센의 패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멋진 득점을 기록했다. 이외에도 위협적인 장면들을 몇 차례 만들어내며 자신의 복귀를 알렸다. 경기는 2-2 무승부. 7R 프랑크푸르트전에는 다소 잠잠하다가 경기 막판 PK를 성공시키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경기는 2-2 무승부. 9R 레버쿠젠전에선 시원한 슈팅으로 리그 4번째 득점을 기록했다. 이번 시즌 리그 5경기에서 벌써 3골을 기록했다. 하지만 라시차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팀은 또 2-2로 비겼다. DFB-포칼 32강에서 1골을 넣었다. 팀의 4-0 대승을 이끌며 경기의 MOM으로 선정됐다. 10R 프라이부르크전에선 1골 1도움을 기록했다. 전반 9분 자신에게 찾아온 찬스를 오른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. 경기내내 장점을 살리며 수 많은 찬스를 창출했고, 팀의 2번째 득점을 도왔다. 하지만 라시차가 교체된 뒤에 곧바로 동점을 허용하며 2-2로 경기가 마무리됐다. 11R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선 고군분투했다. 경기에서 6개의 드리블, 2번의 찬스 창출 등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. 하지만 얀 좀머의 신들린 활약으로 브레멘은 좀처럼 득점을 기록하지 못 했다. 후반 추가 시간에 비텐코트의 득점을 도왔지만 브레멘은 3-1로 패배했다. 라시차는 이번 시즌 리그 7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했지만, 아직까지 자신이 출전한 리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 했다. 전반기가 끝나고 뜬금없이 [[보루시아 도르트문트]]와 링크가 나고 있다. 그 외에도 브레멘의 에이스로서의 모습 때문인지 EPL 같은 다른 리그로 갈 것이라는 링크도 나고 있다. 아스톤 빌라나 리버풀로 갈 것이란 이야기도 나왔다.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에는 어느 곳으로도 이적하지 않았다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해 리그가 멈춘 현재 [[RB 라이프치히]]가 거금을 들여 노리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. 강등권에서 고군분투하던 베르더 브레멘이 강등당할 시 다른 클럽에서 빼앗아갈 인재로 주목받는 라시차였지만 브레멘이 강등을 면하면서 그의 귀추도 주목되고 있다. 라이프치히로 [[황희찬]] 선수가 이적한 가운데 폼이 안 좋은 [[유수프 포울센]]과 임대종료로 팀을 떠나는 게 유력한 [[파트리크 쉬크]] 선수의 부재로 인해 공격수 자원이 필요하게 된 라이프치히가 라시차를 영입해 황희찬과의 투톱을 설 수 있을지 관심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